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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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4,824 / 483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초등학생성격 : 활발함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평범한 머스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 고모는 미국에서 살고 계시며, 미국인 고모부와 결혼하셨습니다. 그 밑에 딸 둘 아들 1명이 있는데 역시 혼혈이라 그런지 모두엄청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특히 첫째는 그 당시 해리포터 1에서 나오는 엠마왓슨 어렸을때랑 닮았었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때는 제가 중학교 2때였습니다. 그 당시 고모는 1년에 한번식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
  •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과 두서가 없을수 있으니 그리 알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시절 범생이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일진정도는 아닌 약간은 불량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시절이었던 같았습니다 친구들 자지가 까졌나, 털이 누가 긴가, 누가 많이 났나 서로 쳐다보고 낄낄 거리면서 딸딸이 치며 같이 어울려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야설이라고 하지만 그당시는 빨간책이라고 아주 조잡한 음란도서(?)를 서로 돌려…
  • 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
  • 아 일땜시 ㅋㅋ 눈치보면서 쓰고 있네요 마저 쓸게요 무슨 용기가 났는지 단추를 조심스레 풀었고 그광경을 한동안 고민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한 5분동안 이성과 본성사이에서 갈등한ㄷ듯하네요 ㅋㅋ 만지고 빨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브래지어를 위로 슬쩍 올렸다 그때까지고 살짜기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고 갈색꼭지 였지만 풍만한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살짝 살짝 움켜지며 가슴을 만졌고 야동으로 배운 젖꼭지 빠는 스킬을 시전했다 여자친구랑 할때보다 이때가 더 흥분되고 긴장됐던거 같았는데 꼭지가 빳빳하게 서면서 아줌마…
  • 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은 3월 31일 위치는 부산 모라동에 있는 우성아파트입니다. 대부분 친지들이 다 부산 김해에 계시고 저만 울산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까이 계시는분들은 일을 대충 다 보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의 직업특성상 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 11시쯤이라서 저만 빼고 다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새엄마가 오셨다.,,첫인상은 깔끔한 정장에 점 마른듯한?? 인상 이엇구 다방레지엿다는,,,그땐 다방 레지가 뭔지도 몰랐구,,,어렸을때 친엄마가 가출을 하고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 하시다 할머니가 다방년이어두 잘사는 사람 많타구허락 한걸루 기억된다,,,너무 어려서,,,그땐 그런게 다 뭔지,ㅎㅎ암튼 새엄만 계모였따,,,씨발년,,,,,ㅜㅜ밥 존나 안주고 줘패구,,,,너 나중에 나 힘쎄지면 보자,,늘 속으로 씹고씹었따,,,그러다 8학년 여름때쯤 부터 내가 성에 눈을뜨기 시작한거다,,,,그때쯤부터 털이 나기 시작한듯,,ㅎ…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3년전 고등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후 부모님께 인사를 한 다음 제 방에 가서 잔 적이 있습니다. 잠이 들고 어떤 소리에 깼는데 엄마의 신음소리였습니다. 제가 집에 온지 몰랐던지 아주 큰 소리로 섹스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부모님이 가끔 제가 방에 있다가 거실에 소리없이 나가면 아빠가 엄마 보지빨다가 들켜서 당황해서 말이 많아지실때도 있고 안방 바로 앞이 누나 방인데 누나가 이어폰을 쓰고 게임할때 안방에서 섹스를 하신적도 많습니다 ㅋㅋ하여튼 그때 엄마와 제가 싸운 상태였는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