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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순종근친게시글 3173번 처형얘기와 팬티를 공개하면서 마지막 글에 처형과 함께 일하는 유부녀와 썸이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완전 섹에 미친여자 입니다... 톡으로 주고받은 내용으로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완전 노예수준으로 매달리더군요..ㅋㅋ 여자가 근친에 관심이 많은거 같더군요... 근친의함정 야설을 보내줬는데 많이 흥분된다면서... 근데 웃긴것이 이여자 아들이 한명 있는데 아들도 엄마 목욕하고 나오면 거기를 만지고 도망가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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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초 직장남입니당 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조카들이랑 말도 잘통하고, 이모들 중 유일하게 술도 잘드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죠... 명절전후로 저도 사촌들이랑 이모랑 같이 마신적도 많고...하여간 막내라 그런지 개방적이랄까 주변에 남자 동창친구들도 많은거 같고...이모들 중 유일하게 몸매관리도 엄청하고 40후반인대도 스타일이나 관리를 젊게 잘하는 편입니다. 힙이나 가슴만 보면 30대라해도 믿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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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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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초직업 : 커피숍성격 : 쾌활아주 오래전 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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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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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화끈함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가 가족들이 멀리가는걸 싫어해서 친가쪽은 거의 한동네 혹은 20~30분거리에 삽니다. 작은아버지 노총각이셧는대 40넘어서 작은어머니와 결혼한지얼마안됐고 정확한건 모르고 돌싱이라고 하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작은어머니가 딱 내스탈인 초미시스타일인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업소가도 비슷한 여자들만 초이스하곤했습니다. 오늘저녁에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술한잔하고 남자끼리술먹으니깐 여자생각이 간절하더군요.친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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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새엄마가 오셨다.,,첫인상은 깔끔한 정장에 점 마른듯한?? 인상 이엇구 다방레지엿다는,,,그땐 다방 레지가 뭔지도 몰랐구,,,어렸을때 친엄마가 가출을 하고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 하시다 할머니가 다방년이어두 잘사는 사람 많타구허락 한걸루 기억된다,,,너무 어려서,,,그땐 그런게 다 뭔지,ㅎㅎ암튼 새엄만 계모였따,,,씨발년,,,,,ㅜㅜ밥 존나 안주고 줘패구,,,,너 나중에 나 힘쎄지면 보자,,늘 속으로 씹고씹었따,,,그러다 8학년 여름때쯤 부터 내가 성에 눈을뜨기 시작한거다,,,,그때쯤부터 털이 나기 시작한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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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조용함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8살입니다. 셤 공부하느라 1년만에 오피 들어왔는데 기존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서 재가입했습니다ㅠㅠ 암튼 썰 풀겠습니다. 전 돈이 없어서 그동안 여관바리,다방 같은 곳에서 40대 아줌씨들만 상대해보다가 2030대들이 즐비한 오피나 안마방 가보자고 결심해서 부산 유흥사이트를 검색하던중 사직동 때밀이방이 있길래 보니 서비스가 굉장히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인증하고 도착하니 매니저분이 밖에 나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ㅎ 총알 15장 지불하고 간단히 샤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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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은 3월 31일 위치는 부산 모라동에 있는 우성아파트입니다. 대부분 친지들이 다 부산 김해에 계시고 저만 울산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까이 계시는분들은 일을 대충 다 보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의 직업특성상 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 11시쯤이라서 저만 빼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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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약사성격 : 무뚝뚝?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불도 켜고 TV도 틀어놓은 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얇은 모시 이불을 덮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속옷차림으로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저의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친물은 종종 봤지만요 그런데 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니 갑자기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