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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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예민하고 술먹음 무서워짐초딩때부터 전 방학때마다 할머니땍에 가곤했습니다 할머니댁엔 큰아버지 부부와 저보다 3살많은 사촌누나 둘이 살고있어 항상가고 싶어했죠 사촌누나도 남동생이 저 하나니 엄청 좋아했고 틀이 얼음땡놀이를 하면 절잡을때 앞에서 안고 뒤에서 안구저도마찬가지로 서로 본능적으로 끌렸는지 그렇게 안고노는걸 좋아했네요 이렇게 허물없이 지내고 크면서도 서로 편하게 밥도 사먹고 고민도 털어놓고 지내면서 서로 손잡는건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중학교 무렵에는 성에대한이야기도 하고 그때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직업 : 학생성격 : 온순 수줍아 이거오랜만에 작성하네요~~때는 바야흐로 2004년 4월경 친척들끼리 다모인자리 어른들은 노래방으로 가시고 사촌들과 우리는 술을 한잔 하던중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진짜 오랜만에 보니 여자로 느껴집디다ㅠㅠ 그냥 엠티와서 신입생들이랑 술마시는기분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사촌형 누나가 한명씩 자리에 쓰러집니다 피곤하다며 잔다고 한명씩 자고 저는 담배를 태우러 아파트 계단으로 나가서 불을 붙이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애인줄알던 사촌 동생이 담배를 달라는겁니다~~저는 미쳤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9세직업 : 수능마친고3성격 : 온순함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수능시험을 치르고 한가하다고 하여 어쩌다가 제가 데리고 바람 좀 쐬게해줘라 라는 어른들 이야기를 받들어 함께 부산 을숙도를 드라이브를 다녀 오다가 생긴 일입니다. 어른들은 다들 모임에서 술도 드시고 하여 뭐 거의 정신이 없으셧고, 8촌 여동생과 단둘이 드라이브를 갔습니다만 이제 고3 수능시험을 끝낸 소녀 였고, 대학생이던 저를 잘 따르고 착하고 청순한 아이였습니다. 동생은 연얘에 대해서 환상이 있었…

  • 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동생이랑 4살차이가 납니다. 다시금 옛추억을 되살려 쓰기란 귀차니즘이 몰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고자싶어 써볼게요 일단 제가 시골에 삽니다. 교통이 안좋앗엇고 버스가 우리마을까지 오는 노선이 없어 버스내려서 2키로 산길을 걸어와야하는 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근친의 시작은 제가 중3때 그당시에는 디스켓으로 야설보던 때인데 야설을 보고 아무래도 제가 여동생이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중반직업 : 사무직성격 : 털털함.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고모딸이자 저랑은 동갑이면서 생일이 늦어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어렸을때부터 자주놀고 마음도 잘맞아서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히 만나고 20대때고 같이 술도먹고 서로 남친,여친이랑 자봤냐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던친구였는데.. 이런얘기를 하면서도 친척이다보니 자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근데 20대 중반이 되면서 서로 살고있는 지역도 멀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

  •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나는 그때 다른나이에 비해 일찍(?)성에 눈이 뜬 편이었고 누나와는 여러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다.. 의사놀이 남자친구놀이 별의별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던거 같다 예를 들자면 의사놀이때는 내가 의사역활이면 누나가 주로 간호사역활 이었고 누나가 이놀이를 하자고 졸라서 서로 하고 놀다가 보면 의사와 간호사가 눈이 맞는다 던가(어린이 치고 우리둘다 좀 음란 했던거 같다 ...)그래도 그때 해본 스킨십이라면…

  • 내게는 누나가 한 명있다. 나랑 나이차는 2살.중2때 친구 집에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길가는 여자들이 다 보지로만 보였다.저 여자도 다리 벌리고 섹스를 할까, 저 여자도 보지를 가지고 있겠지, 저 여자는 박힐때 표정이 어떨까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진이 아닌 움직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자지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을 보고서패닉에 빠진 것같다.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야동을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포르노 테잎을 구하는건, 그것도 지방에서는쉬운일이 아니었다. 내 친구의 형은 그 당시 동네에서 알아주…

  • 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