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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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47 / 645 페이지
  •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명은 아내랑 애들 데리구 가기로 하고 다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은 부산에서 놀다가 다음 둘째날에 배를 타고 거제도에 와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이것저것 바람 쐬고 경치 구경하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둘째날 밤에 다같이 모여서 새벽까지 술먹고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세번째 날... 낮에 해수욕장에 가서 텐트치고 돗자리 깔고 파라솥 밑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분…
  •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나하고 대화를 걸었어요 . 나이는 저보다 3살위~! 와잎이랑 갑이더군요 .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파트에 와잎 친구들이 몇명살거든요 . 처음에 아 아는 사람이어라 상상하면서 혼자 생각 했죠 근데 이게 설마 있줄이야 대화를 나누면서 경험 취향 등등 얘기를 하다가 남편있는데 취향이 너무 안맞아서 가끔 연하? 몇명 보고 했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 잘하면 볼수도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세직업 : 친구 여동생성격 : 활달함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 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 쇼핑도 같이 다니고 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
  •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세 명입니다. 그 집은 마루가 있고 대문 위 옥상도 있는 한옥인데 ㄷ자형 구조이고 한쪽으로는 가게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에 수도가 있었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욕실 갖추고 사는 집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여름이면 해 진 뒤 외숙모, 그리고 그 집 일을 봐 주는 누나, 그리고 어머니 등이 차례로 수돗가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는 척 하다가…
  • 분류 : 기타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몰래 그아이집에서 살다싶이했지요 어머니는 호프집을 하셔서 저녁엔 항상나가셨습니다 집에 계실땐 화장실도 못가고 12시간참은적도있어요 ㅋㅋ 물론 그아이 친구까지해서 3이서 거의한방에 …
  • 분류 : 형수나이 : 3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안녕하세요ㅎㅎ 요즘 유흥은 잠시 접어두고 톡친구에서 만난 누나와 잘 만나고 있는 경남 서식 으쌰입니다 ㅎ 톡친구가 생각보다 내상률이 적어서 쓰는 편이네요 ㅎㅎㅎ 때는 올해 초 작년에는 조건으로 제 동생을 잘 달래주다 총알도 너무 많이 쓰고 재정상태가 나빠져서 그낭 어플 돌려보자 하고 3일 지났을까 친추 받아주네여 ㅎㅎ 사는곳은 경남 30초반에 일하는 유부였습니다 근데 이것이 인연이 될줄이야 ㅎㅎ 첫만남은 저녁에 그 누나가 술한잔하고 차에서 쉬고 있다해서 저도 퇴근길이라 따신거 …
  •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후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중상 외모에 서글서글하고 예쁨받는편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에 회사 경리 인데 외모와 몸매는 중상, 달라붙는트레이닝복 입을때 ㅈㄴ 꼴립니다. 어렸을적에 나이 차가 얼마 안나 친구처럼 지내고.. 얘가 어릴적 부터 가슴이 커서 사춘기때 동생 생각하며 딸좀 잡았습니다.ㅎㅎㅎ;; 그후 상상만 했지 실행은 못하고 성인이 됐는데요. 예전에 사촌들 끼리 술먹고 엄청 꼴았는데 동생이 길에서 팔짱끼고 잘생?겼다고 ㅎㅎ 앵기는고 집에는 친척들로 방이 만땅 이라 사촌들끼리 모…